신한은행이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 협약을 맺고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오늘(10일) 보건복지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 협약을 맺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어린이집 3만 천여 곳에 영유아 대상 안전용품 세트가 배치되고, 지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응급처치 교육 교구 등이 지원됩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 5년 동안 모두 33억 2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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